이달내 로커스체인 기술 활용한 '게임체인' 론칭 예정
이상윤 대표 "시장 지배적 블록체인으로 성장할 것" '로커스체인'이 블록체인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지난달 27~29일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2'(BWB2022)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 해외 어드바이저들과 함께 로커스체인 로드맵과 이달 론칭 예정인 '게임체인'을 선보이며 업계 이목을 잡아당겼다.
로커스체인은 완전한 탈중앙화와 한계없는 확장성 확보에 성공한, 그래서 실사용이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블룸테크놀로지는 설명했다.
블룸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로커스체인의 고유 기술인 '다이내믹 샤딩'과 '베리파이어블 프루닝', 로커스체인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온라인 게임서버를 대체해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는 게임체인을 소개했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 많은 유저들이 동시 접속하여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고성능과 확장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하면 현저히 느려지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블룸테크놀로지 측은 론칭 예정인 게임체인을 통해 서버 없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도 로커스체인에 우호적인 의견들을 남겼다. 로커스체인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영배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은 27일 진행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블록체인의 활용에 대한 주제 강연에서 중앙은행이 CBDC 도입 시 로커스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다른 로커스체인의 고문 님로드 레하비 이스라엘 비트코인 협회 임원(전 심플렉스 CEO) 역시 29일 진행된 강연에서 웹 3.0에 대해 강연하며 로커스체인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 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는 "BWB2022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로커스체인의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곧 론칭하는 로커스 게임체인을 필두로 세계적인 블록체인 메인넷보다 앞선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시장 지배적 프로토콜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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