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정설명회에서 양산시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상북~웅상간 1028지방도의 국도 승격 △양산사송하이패스IC 조기 설치 △공립수목원 지정 등 3건이다.
1028 지방도 국도승격은 시청 소재지인 서부권과 웅상지역인 동부권을 터널로 연결하는 양산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양산사송하이패스IC 조기 설치는 부산을 왕래하는 직장인 등의 교통편의를 위한 사업으로, 지연될 경우 2024년까지 입주하는 4만여 사송신도시 입주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공립수목원 조성 프로젝트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관광자원과 연계된 사업으로, 동남권의 중심도시인 양산지역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국정설명회 자리에서 건의한 현안들은 대통령께서 양산시민들에게 직접 약속하셨던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할 사업들인 만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나동연 시장은 양산의 현안사업의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7월 취임 후 대통령실, 국회,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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