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는 양산예술제는 매년 10월 열리는 '양산국화향연'과 함께 병행, 가을 야외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주요 프로그램은 29일 △축하공연(오후 2시) △무용한마당 △연예예술공연에 이어 이튿날 낮부터 △무용어울림 한마당 △음악협회 공연 등이다.
시화·미술·사진 전시회와 함께 공예와 전통문양 채색 등 체험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종합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한마당 잔치"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문화예술행사에 목말랐던 시민들에게 심신을 위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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