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 5일간 주문 90만 건 기록

안혜완 / 2022-10-18 16:23:26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인 초대형 쇼핑행사 '대한민국 광클절'이 5일만에 주문건수 90만 건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한정판 경품 이벤트에는 7만 명이 몰렸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광클절에 대해 롯데홈쇼핑은 "초대형 물량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업계를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캐릭터 '밸리곰'을 전면에 내세웠던 행사 첫날은 전년 행사 대비 △방문자 수와 △주문금액이 각각 20%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주문건수는 90만 건을 돌파했으며, 패션·잡화·뷰티 등은 지난해 광클절과 비교해 주문금액이 약 20% 증가했다"고 했다.

▲ 롯데홈쇼핑 쇼핑행사 '대한민국 광클절' 자료 사진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행사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에어 괌 왕복 항공권(10매)'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에 5일 동안 1만 명 이상이 응모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레디백, 캐리어 세트 등 사은품 행사도 평소 대비 60% 이상 응모자 수가 늘었다"며 "나이키 한정판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는 시간당 3000명 이상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7만 명 이상 응모했다"고 밝혔다.

패션 프로그램 '엘쇼'는 3시간 동안 주문건수 5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는 발뮤다, 보이로 등 인기 가전이 총 1만 세트 이상 판매됐다.

대한민국 광클절 쇼핑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최대 10% 할인, 적립 혜택 그리고 매일 선착순 10만 명에게 1만 원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광클절이 행사 초반부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단독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경품 이벤트 △쇼핑 지원금 제공 등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더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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