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N 3라인은 1000ml 이상 중·대용량뿐만 아니라 200ml 수준의 소용량까지 생산할 수 있는 전용량 종합영양수액제 생산설비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약액충전, 멸균, 포장 등 공정을 거쳐 시간당 1000개(연간 330만 개)씩 생산할 수 있다.
JW생명과학은 TPN 3라인을 이달 중 선보일 국내 첫 소용량 종합영양수액제와 미국 박스터사와 개발 중인 신개념 수액제 생산시설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 종합영양수액제 전체 용량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은 JW생명과학이 첫 사례다. 자동화 생산라인의 가동으로 최대 생산량 역시 기존 1020만 개에서 1400만 개로 37% 증가했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TPN 3라인 증설로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의 안정적인 국내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차세대 수액제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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