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94개 공약사업 확정…"나동연 시장 임기내 2조4425억 투입"

박동욱 기자 / 2022-10-07 13:50:06
부산대 유휴부지 해결·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최우선 추진 경남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다시 뛰는 양산'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9대 나동연 시장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박동욱 기자]

공약사항은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 등 5대 정책목표, 11대 추진전략 아래 94개 사업으로 추려졌다.

5대 공약사업에는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해결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대기업 유치 △양산 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종합레저타운 조성)이 포함됐다.

여기다가 △1028지방도 국도 승격 △시립화장장 건립 사업이 주요 역점사업으로 더해졌다.

공약 사업에 들어가는 총 사업비는 2조4425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중 1373억 원은 이미 사용됐고, 임기내 △국비 1조546억 △도비 860억 △시비 1조2331억 △자부담 등 기타 6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산시는 곧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서를 게시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확정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불편 해소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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