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항은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 등 5대 정책목표, 11대 추진전략 아래 94개 사업으로 추려졌다.
5대 공약사업에는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해결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대기업 유치 △양산 수목원 조성 △용당 역사지구 복원사업(종합레저타운 조성)이 포함됐다.
여기다가 △1028지방도 국도 승격 △시립화장장 건립 사업이 주요 역점사업으로 더해졌다.
공약 사업에 들어가는 총 사업비는 2조4425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중 1373억 원은 이미 사용됐고, 임기내 △국비 1조546억 △도비 860억 △시비 1조2331억 △자부담 등 기타 68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산시는 곧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서를 게시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확정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시민불편 해소사업과 미래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