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이 주최하고 효성이 후원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회색 빛의 서울 빌딩 숲 사이에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세빛섬과 한강공원 일대를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색깔들로 바꿔 나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으로 만든 티셔츠를 입고 한강을 걷는 '세빛 리젠 워크', 반포 한강공원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는 '세빛 리젠 플로깅', 친환경을 주제로 하는 '세빛 한강 요가 클래스'와 '세빛 뮤직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효성 측은 이번 페스티벌로 효성의 친환경 미래 기술을 소개하는 동시에 세빛섬이 시민들의 새로운 친환경 테마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친환경 활동은 기업 경영과 삶에서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됐다"며 "효성도 국내 친환경 경영을 이끌어가는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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