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가을축제 '퀸쿠아트리아:라이트 업' 개최

김해욱 / 2022-09-28 14:59:48
2년 만에 오프라인 가을축제 재개…인권문화제도 진행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30일까지 3일 간 2022학년도 대동제 '퀸쿠아트리아:라이트 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봄축제에 이어 2년 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가을축제로, 코로나19로 어두웠던 대학 일상을 본격적으로 밝히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2022학년도 가을축제 포스터. [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축제 첫날에는 세계 각국의 고유 의상을 입은 학생 200여 명이 캠퍼스를 누비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대학 내 밴드 동아리, 댄스 동아리, 응원단이 모여 공연을 펼친다. 댄스 경연 콘셉트의 '스트릿훕스파이터'도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밴드 동아리, 댄스 동아리, 힙합 동아리와 풍물패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외대교육방송국의 공동 주최 가요제인 '하늘과 밤과 별과 외대'가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 가수 청하, 카더가든의 초청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한국외대 축제에서는 2022 인권문화제도 진행된다. 인권문화제 영화제에서는 '다크워터스', '코다', '소공녀' 등을 상영한다. 특히 영화 '소공녀'는 전고운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의 행복 추구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책 읽는 잔디광장'에서는 한국외대 인권 동아리와 인권 이슈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100여 권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