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은 에버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형 할로윈 이벤트로, 고객들이 이색적인 할로윈 분위기를 온·오프라인에서 신나게 놀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앱 '틱톡'에서 활동중인 원정맨, Homa 등 크리에이터 100여 명을 이번 행사에 사전 초청했다.
에버랜드 측의 초청장을 받은 국내외 틱톡커들은 다양한 할로윈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는데, 26일 기준 누적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넘어섰다.
팔로워가 1160만 명에 달하는 리나대장 등 유명 틱톡커들이 출연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공식 캠페인 영상도 지난 23일 공개된 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고객들도 참여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틱톡에 좀비 댄스 등 미션 영상을 촬영해 올리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캠페인 영상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120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행사 당일 장미원 일대에 다양한 할로윈 포토존이 꾸며지고, 다채로운 할로윈 파티 프로그램도 진행돼 열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