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내달 9일 연다

김해욱 / 2022-09-26 16:00:51
국내외 유명 틱톡커 100여 명 사전 초청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다음달 9일 장미원 일대에서 국내외 유명 틱톡커,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은 에버랜드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형 할로윈 이벤트로, 고객들이 이색적인 할로윈 분위기를 온·오프라인에서 신나게 놀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에버랜드가 다음달 9일 장미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행사 포스터. [에버랜드 제공]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MZ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앱 '틱톡'에서 활동중인 원정맨, Homa 등 크리에이터 100여 명을 이번 행사에 사전 초청했다.

에버랜드 측의 초청장을 받은 국내외 틱톡커들은 다양한 할로윈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는데, 26일 기준 누적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넘어섰다. 

팔로워가 1160만 명에 달하는 리나대장 등 유명 틱톡커들이 출연한 월드 크리에이터스 할로윈 공식 캠페인 영상도 지난 23일 공개된 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반 고객들도 참여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틱톡에 좀비 댄스 등 미션 영상을 촬영해 올리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캠페인 영상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120명을 추첨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행사 당일 장미원 일대에 다양한 할로윈 포토존이 꾸며지고, 다채로운 할로윈 파티 프로그램도 진행돼 열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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