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관장에 따르면 '정관장 천녹'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100% 사용한다. 녹용의 품질은 총 30개의 세부등급으로 나눠진다.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 길이, 무게 등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을 SAT(Super A Traditional)라 부른다.
여기에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개를 보유한 정관장의 기술력과 철저한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 생산관리, 안전성검증, 품질검증, 건조관리, 건조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를 거쳐 '정관장 천녹'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천녹은 다양한 제형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선 '천녹정'은 녹용과 홍삼을 함유한 농축액 제품이다. 여기에 '천녹정'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천녹정편'을 출시했다. 액상 파우치 타입인 '천녹톤'도 있다. 천녹톤은 녹용과 홍삼을 주원료로 숙지황, 구기자, 당귀 등을 더한 제품이다.
낱개포장돼 간편히 씹어 먹는 환(丸)타입의 '천녹강환'도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편의성은 물론 모든 제형에서 독자기술로 녹용의 비린 맛을 깔끔하게 잡고 건강한 맛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여성을 위한 녹용 제품인 '천녹W'도 있다.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의 사물(四物)과 여성에게 특화된 원료인 연자육, 약쑥, 익모초, 솔싹 등을 더한 게 특징이다.
노년기 건강에 맞춘 '정관장 천녹S'도 출시했다. 녹용에 6가지 전통원료(숙지황, 산약, 천궁, 산수유, 복령, 백출)와 시니어 특화 부원료(두충, 우슬, 천마, 오미자)를 더했다. 액상형 제품으로 한 포당 70㎖이다. 총 30포와 60포 제품이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