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장미원에서 펼쳐지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독일,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바비큐 메뉴 30여 종을 맥주와 함께 선보인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가을 펼치는 이 페스티벌은 봄 시즌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미식 축제다,
올해에는 홀랜드빌리지, 뉴욕센트럴, 마드리드 등 에버랜드 직영 레스토랑은 물론, 돈스파이크바비큐하우스, 러스틱스모크하우스, 파파스치킨센터(엔바이콘) 등 지난 축제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외부 브랜드까지 총 9개의 바비큐 부스가 열린다.
바비큐 외에도 떡볶이, 어묵, 핫도그 등 인기가 많은 간식 메뉴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맥주 외에도 각종 에이드 등 여러 음료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다양한 포토스팟, 가랜드 연출 등을 통해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재즈, 마술, 브라스밴드 등 '청춘마이크' 스페셜 공연도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에는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선 지원사업 '튠업'과 함께하는 '폴 인 가든 콘서트'도 열린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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