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3분께 울산 남구 태화교 하부 난간에서 20대 남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실종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16.4㎞ 떨어진 곳이다.
앞서 A 씨는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새벽 1시께 울주 언양읍 남부리 남천교 밑 하천에서 물에 휩쓸여 떠내려갔다.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로 일행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