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야강 산책로를 비롯한 주변은 태풍의 여파로 시설물이 크게 파손돼 있고, 각종 쓰레기들로 넘쳐나고 있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복구가 시급한 산책로와 가로등, 제방 등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응급 복구를 했다. 이어 8일부터는 지역 4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25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활동을 펼친다.
류진원 웅상출장소장은 "강력한 태풍으로 회야강 일대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 빠른 시일 안에 본래 휴식공간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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