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멈춰섰던 부산 대중교통 정상화…도로통제 대부분 해제

박동욱 기자 / 2022-09-06 09:24:15
부산김해경전철은 오전 10시부터 정상운행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멈춰섰던 부산지역 시내버스 운행이 6일 오전 7시 15분부터 재개됐다.

▲ '힌남노'가 휩쓸고 간 6일 오전 부산 수영구 수변공원 일대에 보도 블록과 울타리, 전선 등이 널브러져 있다. [뉴시스 제공]

부산시 등에 따르면 '힌남노'가 차량 통행이 차단됐던 지하차도의 통행도 대부분 정상화되고 있다.

강풍으로 통제됐던 울숙도대교 또한 오전 7시 40분부터 통제가 풀렸고, 남항·광안·부산항대교는 오전 8시 40분 통제 해제됐다.

첫차부터 운행 중단된 부산도시철도도 오전 9시부터 정상화됐다. 부산김해경전철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정상운행된다.

한편 이날 오전 4시 50분께 경남 통영에 상륙한 '힌남노'는 오전 7시 10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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