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측이 지난 2일 발행한 이번 NFT는 갤러리아 생명 존중 캠페인 '라잇! 라이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동물복지 전문 잡지 '오보이!'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 작가 등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아트 작품 5종을 개발해 총 250개의 NFT를 발행했다.
갤러리아는 해당 NFT 작품 중 3종을 지난 2일 1차 발행했으며, 약 1분 만에 NFT 150개가 모두 판매되며 조기 종료됐다. 나머지 2종은 오는 16일부터 3일간 100개의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NFT 작품들은 '모두에게 단 하나뿐인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의미를 공통으로 담았다. 공통 주제와 함께 각각의 작품들에 △생명의 존엄성 △실험동물이 당하는 고통에 대한 공감 △기후 위기의 심각성 △공장식 축산에 대한 문제의식 △반려동물의 의미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오프라인 전시로도 이번 NFT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는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점에서 NFT 5종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한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NFT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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