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김해시에 따르면 한국예총 김해지회가 주관하는 김해예술제는 올해 '일상이 예술이 되다'는 슬로건으로 김해예총 8개 지부(영화인·연예예술인·연극·국악·음악·미술·문인·사진작가협회)의 5개 공연과 3개 전시회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7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영화음악회'(영화인협회)와 함께 진행된다. 또한 80년대 만능엔터테이너 전영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16일 오후 7시에는 열정과 흥으로 가득한 '가요콘서트'(연예예술인총연합회), 21일 오후 7시에는 전통예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가무악의 향연'(국악협회), 22일 오후 7시30분에는 '가을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음악협회)이 마련된다.
아동학대를 주제로 한 연극 '언니와 나'(연극협회) 공연은 18일 오후 4시 신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0월 4∼9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실에서는 미술·시화·사진 전시회가 개최된다.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의 문화예술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 '김해예술제'를 통해 56만 시민 모두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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