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와 국립심포니는 국제 문화 교류와 문화 진흥, 융합형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협업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 사업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 해외 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한 K-클래식의 세계무대 진출에 주력할 전망이다.
또한 한국외대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훕스필'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마스터 클래스를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클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한국외대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K-문화를 비롯한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해 협력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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