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시장은 이날 오전 현장에 직접 나가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을 구입해 웅상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가까운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를 이용하는 착한소비를 해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덕계종합상설시장은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패션, 잡화 등 140여 개 점포가 대형마트 못지않은 다양한 물품과 가격 경쟁력으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소주동새마을協·부녀회, 추석 맞아 저소득층에 라면 70박스 후원
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안우원)·부녀회(회장 김임수)는 30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유경)에 라면 70박스를 전달했다.
소주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자체 기금을 마련해 매해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 봄에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회원들이 손수 담은 물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후원물품은 저소득층 70세대에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임수 소주동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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