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월간 움프살롱 '아이를 위한 아이' 상영

박동욱 기자 / 2022-08-25 08:04:28
31일 오후 2시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서 사단법인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집행위원장 배창호)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월간 움프살롱 프로그램으로 '아이를 위한 아이'를 상영한다.

▲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한 장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이 영화는 '거인' '좋은 사람' 등을 연출한 이승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7월 개봉 이후 n차 관람객을 생성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영화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앞에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다소 무겁고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재치있는 연출과 대사, 반전의 결과까지 더해져 여운과 미소를 남기는 작품이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신스틸러 오승권 역을 맡았던 배우 한우석이 강인하면서도 연약한 아이 도윤 역으로 세심한 연기를 보여준다. 아빠 역의 배우 정웅인은 표정과 말투에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는 빛나는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상영 후, 영화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월간 움프살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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