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거인' '좋은 사람' 등을 연출한 이승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7월 개봉 이후 n차 관람객을 생성하고 있는 화제작이다.
영화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 앞에 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다소 무겁고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재치있는 연출과 대사, 반전의 결과까지 더해져 여운과 미소를 남기는 작품이다.
'보건교사 안은영'의 신스틸러 오승권 역을 맡았던 배우 한우석이 강인하면서도 연약한 아이 도윤 역으로 세심한 연기를 보여준다. 아빠 역의 배우 정웅인은 표정과 말투에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는 빛나는 조연으로 출연한다.
영화 상영 후, 영화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월간 움프살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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