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지원

김해욱 / 2022-08-23 16:41:58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5G 특화 서비스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총 272개 스타트업이 지원했고, SK텔레콤은 이 중 14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SK텔레콤은 선발된 스타트업에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기술 연구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위한 여러 지원을 할 예정이다.

▲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모습. [SK텔레콤 제공]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SKT와 벤처캐피탈의 멘토링 및 투자 검토 △SKT와의 사업협력 기회 △사무공간 및 기술·서비스 지원 △데모데이와 투자자 대상 IR행사 참여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기업-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이에 SK텔레콤과 사업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창업진흥원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2년간 최대 3억 원의 연구개발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트루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여러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총 368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했다.

여지영 SK텔레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얼라이언스 담당은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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