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공간의 가상 오디토리움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컴투버스는 지난 4월 컴투스가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과 손잡고 설립한 메타버스 기업이다. 현실 세계의 서비스를 가상 공간 속에서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금융·문화·라이프·의료·엔터 등 관련 업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구축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을 포함한 보유 사업 및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 가상 세계 속에서 비즈니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로부터 제공받는 메타버스 공간 내 SK네트웍스의 토지 위에 현실 세계의 사업들을 가상공간 전용 서비스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 보유 사업과 메타버스의 강점을 결합한 신규 사업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원희 SK네트웍스 블록체인사업부장은 "앞으로도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사업들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메타버스 세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