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삽량문화축전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산천 둔치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예년엔 3일간 개최됐으나 올해 축전은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 2일로 단축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무려 500여 대 드론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화려한 LED조명으로 장식하는 드론쇼와 함께 불꽃쇼도 이틀 동안 진행된다.
개·폐막쇼에는 이찬원·모모랜드·김용임·진성·정동하·나비·박군 등 세대별 선호하는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특히 삼장수 씨름대회와 풍물경연대회는 13개 읍·면·동 시민 참여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중 푸드 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 아이사랑 육아대축제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삽량문화축전 사무처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축제인 만큼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았던 시민들의 야외활동 욕구와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공감 컨텐츠로 트랜드를 앞서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 맛집, 푸트트럭, 체험·전시부스 참여단체 모집 등과 관련한 사항은 양산문화축전 웹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