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2040 Net Zero 달성(국내사업장 기준)', 2040년까지 국내사업장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공정 효율 향상 활동 및 설비 운전을 최적화해 지난해 약 44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올해도 사업장과 제품 특성에 맞춰 친환경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4년까지 전 사업장 환경통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그 외 △친환경 제품·소재 개발 및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안전사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반에 상생 경영 실천 △경영 투명성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등 코오롱인더스트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5대 핵심 전략과 함께 16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친환경 접착제용 소재로 개발된 반응형 석유수지(HRR),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등 그린(Green) 소재 제품 개발도 진행중이다.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도 내세웠다. 올해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연구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개발 등 미래사업을 총괄하기 위한 CSO(전사 전략 부문) 조직을 신설했고, 탈탄소경영을 적극 추진하고자 탄소중립 특별 전담 조직(TF)도 출범시켰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매년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주 및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전 사업과정에서 ESG 경영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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