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매출 상승 요인으로 홈쇼핑, T커머스 등 새로운 온라인 유통 판로 개척과 신규 매장 오픈 및 프로모션 강화로 인한 안정적인 오프라인 매출 증가 등을 꼽았다. 홈쇼핑 등 방송에서 쌍방울 언더웨어와 마스크 등을 판매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 것도 도움이 됐다.
또 트라이 신규 매장 17곳을 추가 오픈하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해 트라이 사업부문 매출 증대를 꾀했다. 트라이 사업부문의 상반기 매출은 2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억 원 늘었다.
해외 직접 수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해외 수출은 95억 원을 기록했다. 쌍방울 측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으로 해외 수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 등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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