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지역아동센터 1주년 기념식·전국청소년연극제 폐막

박동욱 기자 / 2022-08-17 10:41:14
경남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시설장 박성애)는 16일 물금유치원에 자리잡은 센터 사무실에서 양산시·도의원 및 YMCA 임원, 관내 지역아동센터장들이 모인 가운데 설립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시립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통합버스를 후원한 민종합기술단 민세식 대표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시립지역아동센터는 어린이통학버스차량(4300만원 상당)을 후원한 ㈜민종합기술단 민세식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해 7월 28일 개소한 양산시립지역아동센터는 양산시·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설치된 양산시 최초의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로, 위탁기관 YMCA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이용 아동 35명에 기초학습지원, 대학생 튜터링, 청소년동아리 활동 등 특화된 프로그램과 안정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대상'은 신주중학교 동아리

▲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자들이 폐막 기념으로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마련된 '제22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소년연극동아리 6팀이 경연에 참가한 가운데 신주중학교 노라연이 '꿈을 봄, 봄을 꿈'이라는 창작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양산남부고등학교 ACTC는 '광주의 꿈'이라는 창작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좀 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기획, 연극제가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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