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안방과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태워 23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꺼졌다.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어깨를 다쳤으며, 밖으로 대피하던 주민 30여명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 있는 제습기 근처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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