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8일 원동면 화제리 돼지 축사 대부분이 노후화와 관리 소홀로 악취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 지역 17개 축사에 대한 집중 점검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악취 측정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축사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윤한성 기후환경과장은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무엇보다 농장주의 자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악취를 더욱 저감 시키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숲애서', 12일 1주년 개관기념 힐링음악회
양산시는 국내 최초 공립형 양방항 노화 힐링서비스 체험관으로 건립된 '숲애서'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숲속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1주년 행사는 나동연 시장과 이종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서창동 지역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위주로 진행된다.
'숲애서'는 총 123억 원(국비 45억 포함)을 들여 대운산 자락(용당동 탑골길 248)에 연면적 4370.5㎡ 규모로 건립됐다.
올해 경남권 최초로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 안심여행지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등을 통해 산림교육과 치유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말 개관 이후 이용객이 최초 월 387명에서 올해 7월 1718명까지 증가하는 등 블로그 및 SNS 등의 미디어를 통해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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