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모사업 선정돼 연말 특화거리 완공 경남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 만남의거리 옆 부지(가촌리 1298-2)에 상가 방문자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44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6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남도의 '2022년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것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는 도비 2억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물금읍 야리2길 일원, 라피에스타양산 맞은편 상업지에 연말 완공 목표로 '증산먹자골목' 조성작업을 벌이고 있다.
임시 주차장과 관련해서는, 양산시가 지난 7월 토지주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물금읍에서 부지 사용 동의를 받은 뒤 주차장을 조성, 5일 시민에 개방했다.
홍진주 교통과장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증산상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주차불편을 일부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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