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with HUG'는 2016년 HUG·부산시·부산건축제 간 3자 협약 체결 이후 7년째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HUG와 지역 건설사의 후원, 건축가의 설계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노후 공공시설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HUG 관계자, 공한수 부산시 서구청장, 유재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한 '부용 경로당' 공사에는 HUG와 경동건설이 재원을 후원했다. 건축사사무소 아익(대표 조정훈)이 설계 재능을 기부한 가운데 공사가 1년여 간 진행됐다.
'부용 경로당'은 건립터는 1951년 건축된 노후 목조건물가 있던 곳으로, 건물의 노후도와 주거밀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 등을 감안해 리모델링 대신 건물을 재건축했다고 HUG 측은 설명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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