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39도 동경 128.24도이고, 지진 발생 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경남지역에는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으며, 진도 4의 진동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는 잠에서 깨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의령에서는 지난 2013년 10월 10일에도 오후 1시 8분께 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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