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전무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 등으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과 메탈 원가 상승분 판가 인상 등 인플레이션 탓에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을 설명하면서 '5년 내 매출 3배 이상·두 자릿수 영업 이익률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내세웠다. 올해 매출 목표도 당초 19조2000억 원에서 22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주요 주문자위탁생산(OEM)과 북미 합작법인 확장, 원통형 전지 공급 확대 및 신규 폼팩터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기술 리더십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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