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8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용유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올리브유(각 500ml 기준)를 1만1000원에서 1만2400원으로 인상한다. 카놀라유는 5500원에서 7100원으로, 포도씨유는 88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오른다.
CJ제일제당은 식용유 판매 중에서 많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업소용으로 많이 쓰이는 콩기름 식용유는 물가 안정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자제키로 했다.
스팸 가격은 5800원에서 6200원으로 인상한다. 부침가루·튀김가루는 2300원에서 2800원으로, 정백당은 2300원에서 2600원으로 조정된다.
동원F&B의 캔햄 제품인 리챔(오리지널 200g)도 편의점에서 다음 달부터 5800원에서 6200원으로 오른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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