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윤리위는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걸쳐 기술 윤리 준수 여부와 위험성을 점검하고, 알고리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체계적 정책개선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카카오 측은 기술윤리위를 만든 사례는 국내 기업 중 최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채영 카카오 가술부문장이 첫 위원장을 맡게 됐다. 위원은 안양수 카카오게임즈 최고기술책임자(CTO), 나호열 카카오페이 CTO,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TO,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 김광섭 카카오브레인 CTO, 김대원 카카오 인권과 기술윤리팀장 등 8명이 선임됐다.
기술윤리위는 각 공동체 내에 기순윤리 전담 조직을 만들고, 관련 현안에 대한 정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카카오 공동체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기술 윤리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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