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경남 최초로 시내버스에 살균청정기 설치 등

박동욱 기자 / 2022-07-22 16:15:20
제1회 소주동 주민총회…주민자치회 전환 후 양산지역 처음 경남 양산시는 오는 25일부터 경남 최초로 시내버스 9개 노선 44대에 우선적으로 유해공기살균청정기를 설치한다. 

▲ 양산 시내버스에 설치된 유해공기살균청정기 [양산시 제공]

버스 천장에 설치되는 유해공기살균청정기는 코로나19 감염 불안감 해소와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차내 환경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청정기 'CAZ필터'는 해외 유명 연구기관 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분 내 99.9% 사멸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장치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 더 많은 시내버스에 유해공기살균청정기가 보급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1회 소주동 주민총회…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양산지역 처음

▲ 소주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첫 주민총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채현)는 21일 소남새뜰마을 늘품터에서 '제1회 소주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주동 유관기관 단체 회원을 비롯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말 전환 출범 이후, 운영세칙 마련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풀뿌리 자치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의제를 발굴해 왔다. 이날 총회를 통해 주민들과 공론의 장을 열어 본격적인 활동계획을 알린 셈이다.

주민자치회는 꽃길 가꾸기와 생태농장 조성 등 이날 결정된 사업들을 내년 2월부터 풀뿌리 자치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