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로는 지난 1997년 부산항 신항의 신항만 지정 이래 6번째로 개장한 컨테이너터미널인 신항 6부두를 연결하는 유일한 코스다.
연간 195만TEU 이상 화물처리 및 5만4000개의 컨테이너를 보관할 수 있는 신항 6부두의 운영을 위한 필수 항만 인프라로 꼽힌다. 신항 6부두는 3개 선석으로 지난 6월 전면 개장됐다.
해당 도로가 포함된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제2·3공구) 조성사업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이번 신항 6부두 진입도로 개통으로 부산항 신항의 물류처리 능력 및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부산항이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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