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총 10억 원을 들여 동면 법기리 231번지의 법기수원지 인근 소류지를 활용해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소류지 주변으로 조형나룻배 및 합성목재 데크로 산책로를 조성하고 농로를 정비했다. 산책로 주변으로는 포도터널과 정자·운동시설, 야외무대, 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주민 및 관광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7월~8월은 연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방문객들이 새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연꽃군락지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 검사' 농산물안전분석실 설치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출하 전 잔류농약 등을 검사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올해 연말까지 설치키로 했다.
양산시는 2020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내부에 262㎡ 규모로 조성된다. 총 463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하며 GC-MS/MS(226종), LC-MS/MS(237종) 등 정밀분석기기를 설치해 올 10월 중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을 통해 잔류농약 부적합 검출에 따른 농가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우리 시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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