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품기술박람회는 국제식품학술기구 IFT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90여 개국, 1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식품 기술 분야 박람회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단맛 성분으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 칼로리는 제로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는 자체 개발한 효소로 지난 2016년 액상 알룰로스 대량 생산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울산에 전용 공장을 완공하고 결정(분말) 알룰로스 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삼양사는 알룰로스 브랜드인 넥스위트 외에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의 원료인 케스토스 등 프리바이오틱스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삼양사는 올해 안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생산하는 스페셜티 전용 공장을 울산에 완공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다양한 글로벌 인증, 전시회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글로벌 테크센터 및 거점 등을 설립해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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