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13일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 4년 임기가 만료되는 김영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초대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부산항만산업협회장,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 부산항만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석탑산업훈장 △2021년 해양산업대상 및 부산시중소기업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영득 회장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업종·관계기관 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관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지역항만 연관산업 업종 간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항만연관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항만 연관산업 관련 8개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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