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4회째 도민체전을 유치한 양산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센터에서 도민체육대회 추진기획단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순연 및 축소됐던 대회를 3년 만에 정상 개최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1개 종목에 걸쳐 18개 시·군에서 선수단 1만2000여 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와 관련, 13일에는 종합운동장의 인근 도시철도 공사 현장 점검을 지난달에 이어 2회째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경남도·양산시·도체육회·시체육회·도시철도공사·시공사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관람객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대회가 4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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