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기역량 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소믈리에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임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국가별 와인, 와인의 역사 등의 이론 교육, 와인 테이스팅 및 푸드 페어링과 같은 실습, 자격 인증을 위한 시험준비, 응시를 거쳤다.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주류 전문성 강화 및 음료·주류 통합 시너지 확보를 위해 2019년부터 교육 과정은 진행해왔다. 자기 계발 시간(점심시간 전후 1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는데, 40명의 신청자 중 업무 유관성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발해 운영했다. 선발된 20명의 인원 중 2명은 개인사정으로 시험 미응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자기 계발 시간을 보다 알차게 운영하기 위해 도입한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 계발 및 전문성 강화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며 "현재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는 자기 역량 강화 과정을 전사로 확장해 나가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임직원의 심리 케어를 위한 정서Care 과정, 직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DT/외국어 회화 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 학습조직을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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