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왔다. 카카오는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올해부터 전국의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 경기, 경남, 대구, 울산, 전남, 충남, 충북 등 8개 지역에서 카카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 진행됐던 카카오 클래스 기본 과정은 8개 지역에서 약 1200명의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참가자를 모집하는 심화 과정의 커리큘럼은 △영역별 활용 팁과 톡채널 연동 방법 등의 톡스토어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통 커리큘럼 △신청 지역별 특성에 맞게 전문강사의 랜선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지역별 별도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은 현재 톡스토어를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운영중인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주위드카카오와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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