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산시·부경대와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김해욱 / 2022-07-01 10:44:04
네이버가 부산광역시와 국립 부경대학교와 함께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0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네이버스퀘어 부산에서 부경대 및 부산시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인력양성 및 연구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네이버가 부산광역시와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네이버 제공]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네이버는 온라인 교육기관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오프라인 지원 공간 '네이버 스퀘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부경대는 대학생·대학원생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전략 수립, 디지털 마케팅 지원, 디지털 전환 실무 인력 양성 및 창업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시는 소상공인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및 제공에 나선다.

네이버 측은 기업, 학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부산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과 툴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관련 실무 인력 양성으로 연계해 장기적인 디지털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함께 발표한 '로컬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 프로젝트' 성과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의 검색광고와 라이브커머스 활동을 지원한 결과 스토어 규모 확대 및 매출 향상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대섭 네이버 아젠다 리서치 책임리더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도록 학계 및 사회의 다양한 분야 파트너들과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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