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최대규모인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은 2년 3개월 만의 재개장을 기념해 대규모 할인과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총 70개 브랜드, 2000여 개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7월 한 달간 일본 위스키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도쿄긴자점에서 2만 엔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산토리 히비키 21년산·야마자키 18년산·하쿠슈 18년산 각 1병을 포함해 히비키 하모니 마스터즈 5병, 카부토 20병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포-하네다 항공편 탑승 고객을 위한 선착순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도 7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에 방문한 고객 5명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당일 사용 가능한 기프트카드 2만 원권을 제공한다.
박창영 롯데면세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글로벌 관광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내·외국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호주 시드니 중심가에 시드니시내점을 새롭게 오픈한 롯데면세점은 올 하반기 베트남 다낭시내점과 내년 하노이시내점의 신규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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