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부패행위 사각지대 합동점검단 발족…"방만경영 예방"

박동욱 기자 / 2022-06-29 09:54:48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는 방만경영 예방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범부서 차원의 합동 점검단을 발족하고, 부패 요인 발굴과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 김상철 상임감사위원이 28일 청렴윤리 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은 28일 울산 본사에서 김상철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2022년도 제2차 고위직 청렴윤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합동 점검단은 인사·청렴·사업·안전 4개 분야의 부서장과 담당차장으로 꾸려졌다. 점검단은 오는 7월과 8월 2차에 걸쳐 △특혜 제공 △권한남용 △부정청탁 등의 부패위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철 상임감사위원은 "합동점검 결과 적발된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라며 "부패행위가 발 디딜 틈이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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