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은 박완수 당선인에게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을 요청한 뒤 도지사직 인수팀(팀장 정시식)을 찾아 지역 현안사업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도정과제 채택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경남투자청 진주 설치 △항공우주클러스터 및 드론(UAM)산업 메카로 육성 △청년창업사관학교 서부경남(진주) 신설 △월아산 국가정원 추진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진주 전통문화체험관 및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선학산터널·제2금산교 신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등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박완수 도지사 당선인에게 "통합창원시장을 지내셨고, 국회의원을 거친 행정의 달인이신 만큼 반듯한 경남을 세워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 당선인은 "경남 전체의 균형발전은 도정의 핵심과제"라며 "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관광산업 중흥을 위해 서부경남을 챙겨 나가겠다"며 진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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