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안심여행 관광지에 선정 등

박종운 기자 / 2022-06-15 08:59:35
'쌍계명차'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뽑혀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

▲ 청학동 삼성궁 [하동군 제공]

16일 경남 하동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친환경적이고 위생·안전 관리가 우수한 관광지 가운데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안심 관광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올해는 전국 198곳을 선정, 연말까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하동군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청학동 삼성궁'은 고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관광지로, 한국 문화의 대표성과 상징성·역사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쌍계명차', 하동세계차엑스포 공식 인정상품으로 뽑혀

▲ 쌍계명차의 각종 산야차 제품 [하동군 제공]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쌍계명차(대표 김동곤)의 모든 침출차·고형차 제품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공식 인정상품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리산 청정지역인 국가 지정 녹차특구 하동에 위치한 쌍계명차는 13만2000㎡(약 4만 평)에 이르는 직영 다원과 자체 농장에서 친환경 무농약 녹차와 150여 종의 산야차를 재배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시그니처 수제차(우전·작설·천고향), 지관 잎차(수국차·우엉차·헛개나무차 등 대용차), 5TB(30여 종의 티백), 크리스탈(유리병에 담은 대용차) 등이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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