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개소된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위기청소년, 여성, 장애인, 중소규모 사업장, 저소득층, 지역자율)와 스스로 금연에 성공하기 힘든 중증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을 포함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6개월 성공률이 75%를 넘을 정도로 중증 흡연자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남금연지원센터의 금연지원서비스는 모두 보건복지부에서 지원돼 무료로 운영된다.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올해는 전담인력 15명과 겸임인력 3명 등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9억5450만 원의 사업비로 금연지원서비스를 계속 이어간다.
박기수 경남금연지원센터장은 "전년도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지역민의 흡연율 감소 및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도움이 컸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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