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마늘한우축제' 성황리에 마무리…마늘 29톤 판매

박종운 기자 / 2022-06-14 09:08:08
사흘 동안 마늘-한우 매출액 4억6000만원 달해 코로나19 일상회복 후 남해군이 개최한 대규모 축제인 '제17회 마늘한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지난 10일 열린 '마늘한우 축제' 개막식 행사 모습 [남해군 제공]

14일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마늘한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개최한 대면 축제로, 10~12일 행사장인 남해유배문학관 앞 광장에는 5만68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마늘이 28.75톤(2억2700만 원어치) 팔렸고, 보물섬 한우는 2억32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여기에 더해 마늘돼지 5400만 원 등 총 매출액이 6억2800만 원에 달했다.

마늘한우 HOT 쇼핑, 깜짝 경매쇼, 남해 행복 투어 행운권 추첨, 보물찾기 등 소소하지만 알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앞으로도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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