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여름철 대비 가맹점 식품 위생 점검 나선다

김지우 / 2022-06-13 10:13:22
가맹점 자가진단 후 본사가 사후 관리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무더운 여름철에 대비해 이달부터 가맹점 식품 위생 점검 및 매장 운영 개선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는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및 운영 개선을 위한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QSC 자가진단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교촌에프앤비 제공]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프로그램은 QSC(품질, 서비스, 위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맹점 QSC 자가진단', '현장 QSC 컨설팅', '사후 관리 케어'로 구성된다.

본사의 안내에 따라 가맹점이 직접 1차 자가진단에 나서 △유니폼·조리화 관리 여부를 체크하는 '개인 위생' △ 조리 레시피와 원자재 보관 및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체크하는 '식품 위생' △매장 외부 및 홀, 주방 청결을 점검하는 '매장 청결'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고객 서비스 응대와 안전예방 관리 등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가맹점이 진행한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바탕으로, 본사는 현장 QSC 컨설팅과 운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이를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교촌은 매달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위생 청결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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