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도 손흥민 효과…리브랜딩만으로 온라인 매출 41% 증가

김지우 / 2022-06-10 09:39:51
동아오츠가 생수 '마신다', 토트넘 패키지로 만든 후 인지도 제고 생수 브랜드에서도 손흥민 효과가 나타났다. 동아오츠카는 생수 '마신다'를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토트넘 패키지로 리브랜딩한 후, 해당 제품의 지난해 온라인 매출이 전년(2020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3월 구단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팀 토트넘 홋스퍼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후 생수 '마신다'는 '토트넘 생수'로 불리며 인지도 제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 동아오츠카 생수 '마신다' 프리미어리그 팀 토트넘 홋스퍼 패키지.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는 토트넘 홋스퍼 활약에 힘입어 올해에도 손흥민 선수와 해리 케인, 벤 데이비스, 올리버 스킵 4명의 선수와 토트넘 홋스퍼 공식 엠블럼이 담긴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생수 마신다의 토트넘 홋스퍼 패키지 출시 후 온라인 매출이 증가해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 효과를 실감했다"며 "다시 한번 손흥민 선수의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골든 부츠(Golden Boot award)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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